photo Architect G. 4, Dec, 2022 movingroom 2023. 2. 16. 16:34 초대로 방문했던 사무실. 사람까지 정물로 만들어버릴 것 같은 곳이었다.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을 것 같은데 가장 무겁고 어두운 책상이 출렁인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움직이는 방의 이야기 저작자표시 'photo' Related Articles 26, May, 2023 26, May, 2023 Young Korean Artists: Annotating the Museum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